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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어10] 곳곳 대규모 산불 확산...'비 소식' 진화 기대 / YTN

2025-03-27 8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고기연 한국산불학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곳곳에서 대규모 산불이 확산하면서 역대 최악의 산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산불 상황을 이번에는 고기연 한국산불학회장과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저희가 주요 화재 지역별로 상황을 살펴보기는 했는데 현재 상황은 전반적으로 어떻습니까?

[고기연]
전반적으로 산불이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중요한데요. 산림청에서 공유한 자료에 의하면 남아있는 화선이 아직도 적지 않거든요. 안동 같은 경우 40km가 있고요. 산청은 16km인데 하동 쪽으로 15km가 됩니다. 화선의 길이가. 아마 지리산권이 하동에 있다 보니까 지리산에 영향이 있는 것 같고요. 영덕이 화선이 깁니다. 91km나 되니까 굉장히 길고요. 의성도 발화지니까 125km 정도 이렇게 돼 있고. 울주는 상대적으로 작게 진화율이 진전이 있는지 4.8km 정도 있고. 이거에 따라서 진화자원들을 배치하고 있는 것 같은데 헬기들 분산 배치하고 있는데. 문제는 제가 누누이 이야기했듯이 아침에 출격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거든요. 아침에 제한되는 게 그전에 생겼던 연무로 인해서 시계 확보가 안 돼서 헬기 출격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오전에 연무 때문에 헬기가 못 뜬다고 하면 오후부터는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을까요?

[고기연]
그렇죠. 시간이 지날수록 헬기는 이륙을 해서 임무를 할 수 있는데 아마 강우가 예보되면 그 상황도 호조건이지만 헬기 임무에는 안전상의 위험 때문에 5mm 이하의 작은 강우량은 뜰 수는 있습니다. 많은 비일 때는 착륙을 해야 되거든요.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어제도 사고가 있었지만 비구름이 형성돼서 헬기 운항할 때 비구름에 들어가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거든요. 그런 상황들은 공중 진화를 하는 기장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저희가 산불 발생 이후부터 계속적으로 역대 세 번째다, 어제는 역대 두 번째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오늘 역대 최악의 산불이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더라고요.

[고기연]
면적으로 보면 다발지역의 숫자로 보면 2000년도에 동해안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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